아프리카의 삶
자기가 요리하는 음식이 아니면, 주방에서 끓고 있는 남비나 후라이펜을 들여다 보는것은 예절에 어긋난답니다. 뭐가 있나하고 들여다보는 저에게 음식하는 사람에게 따귀를 날리는 것과 같다는 비교를하며 막습니다. 철썩!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
Notify me of follow-up comments by email.
Notify me of new posts by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