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가정을 아프게한 놈자모에 난 불

150가정을 아프게한 놈자모에 난 불

이정욱 선교사

부쿠칸예 맴버들이 함께모여 피해자들에게 아이들 신발 70켤레와 옷가지들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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