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다주셨기에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끌어 주셔서 이곳에서 주시는…

하나님께서 다주셨기에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끌어 주셔서 이곳에서 주시는 아이들, 사람들을 섬기겠다고 왔지만 많이 두렵고 답답한 맘으로 거의 한달이갔습니다. 이제서야 다시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께 기도드려봅니다. 주님안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최소한 당신이 저를 쓰시는부분에서 정말 사랑과 온맘과 정성을 다해서 이끌어주실때까지 함께 갈수있도록말입니다. 하나님안에서 기쁠수있다는게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떤 상황이와도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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