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아에서 스트렌드에 사는 가정들이 케이프 타운으로 나들이를 갔었습니다. 금년에 새로이 협력하시는 윤찬주 선교사님 가정, 이정욱 선교사 가정, 그리고 주키사니형제가 함께하였습니다. 윤찬주 선교사님께선 첫걸음으로 올리아 현지 멤버들의 영적인 필요를 채우시며, 여러가지 기관으로써의 사역을 구상하고 계십니다. 윤찬주 선교사님, 장세영 사모님, 예준, 예음이 가정이 남아공에서 주님의 힘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리아 스트렌드 페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