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수님께 소중한 존재’ 운동

‘난 예수님께 소중한 존재’ 운동

“당한자에게 권능을 해한자에게  손길을”

이 운동은 아이들 자신들이 예수님께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고 믿으며 자라날수 있기를 바라며 시작돼었습니다.  아이들이 입은 셔츠에 쓰여진 문구 (‘난 예수님께 소중한 존재’)는 그들이 만나는 모든이에게 전해지리라 믿습니다.  지금까지 4600장 이상의 셔츠가 아이들에게 전해졌습니다.  이 운동은 학교에도 시작이 되었으며, 여러 지역에도 확산이 되고 있습니다.

캠패인 홈사이트 www.precioustojesus.org

캠페인의 시작

2011년 5월, 남아공의 타운십 아이들에게 티셔츠를 통하여 메세지를 보네고 아이들에게 권능을 부여하자는 생각을 하였고, Mna ndixabisekile ky Yesu (난 예수님께 소중한 존재)라는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2011년 6월, 캐나다의 Jeanette Lee가 8가지의 디자인을 만들어 보네주었고, 졸라 마을의 아이들 100정도가 줄을서 가장 그들에게 마음에드는 디자인을 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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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만들어진 견본들이 졸라마을 아이들에게 나누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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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처음으로 140개 셔츠가 만들어져 세계 곳곳의 후원자들에게 팔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Jj, Cindy, Jeanette과 Gary가 캐나다에서 캠패인을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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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부터 이 운동은 나라, 나이, 성별, 인종을 넘어서서 알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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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첫 200개 셔츠가  졸라마을 아이들 그리고 아프리칸 리더십의 BM Section 어린이교회 아이들 에게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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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홈사이트  www.PrecioustoJesus.org 가 시작되었습니다.

2011년 11월, 12월, 아프리칸 리더십의 Site C와 Site B 어린이 교회 아이들 1000명을 동원 그 지역에 운동을 알리고, 강간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려 아이들과 행진을 했습니다.  1000개의 셔츠가 전해졌고, 6500장의 전단지가 지역주민들에게 배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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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precioustojesus.org를 방문해주십시요